인천 서해구, 뇌병변·지체장애인 대상 ‘관절튼튼 재활운동교실’ 운영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10-08 15:36:32
관절 강화·근력 향상·신체 균형 회복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 서해구가 지난 7일 지역 내 등록 뇌병변·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관절튼튼 재활운동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뇌병변·지체장애인의 신체 기능 저하와 관절 경직, 근력 약화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신체 기능을 유지·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활운동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절 노화의 이해 △매트에서 하는 상·하지 및 몸통 운동 △하체 근력 강화와 고관절 안정성 운동 △자세 유지 근육 강화 및 신체 균형 향상 운동 등이다.
특히 뇌졸중 후유증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관절 구축과 근력 저하를 예방하고, 올바른 자세 유지와 균형 능력 향상을 통해 참여자들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구 보건소는 이번 재활운동교실이 장애인의 지속적인 신체 활동을 유도하고 재활 역량을 강화해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신체적 특성과 재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내 장애인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자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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