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빈집 정비 활용 방안 마련 TF 회의 개최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5-11-04 15:47:27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장흥군은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늘고 있는 빈집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10월 31일 ‘빈집정비 및 활용TF회의’를 열고 방치된 빈집을 정비·활용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중앙정부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예산 부담을 줄이고, 실적적인 빈집 관리·활용 대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예산 한계로 인해 장기적으로 늘어나는 빈집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온 군은 이번 TF회의를 계기로 중앙정부의 국비 지원사업을 연계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정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특히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2026년 농촌소멸 대응 빈집 재생사업’과 ‘2026년 빈집정비 등 경관개선사업’ 등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지역 실적에 맞는 맞춤형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흥군은 귀농·귀촌인과 청년층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빈집관리대장’을 제작·운영하며 빈집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귀농·귀촌인에게 주택 구입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는 “중앙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빈집 정비 및 활용 대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해마다 증기하는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쾌적하고 활력있는 장흥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김쌍우 무소속 기장군수 후보, “에너지·교육·상권·복지·생활관광을 잇는 5대 실용공약 미래 100년 준비”
- 2박희정(민주당) 포항시장 후보, ‘포항 원도심 리본(Re-born) 프로젝트’ 발표 “사람이 다시 모이고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원도심 만들겠다”
- 3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선대위, 박승호 후보‘공직선거법 위반’혐의 고발
- 4오중기(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부처님오신날 맞아 사찰 방문 및 시민 소통 행보 이어가
- 5최윤홍 부산시교육감 후보, '아이들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 만들기' 제1호 공약 발표
- 6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를 위한 학교 주변 범죄취약지역 ‘민·경’ 합동점검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