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수 도의원 발의 ‘강원특별자치도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5-04-09 15:37:52
밀원식물 조성부터 화분매개벌 공급까지… 양봉산업 강화 나선다!한창수 도의원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기후변화와 꿀벌 생태계 위기 속에서 지역 양봉산업을 지키기 위한 제도적 정비에 나섰다. 한창수 강원특별자치도의원(국힘,횡성)이 대표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농림수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최근 이상기후, 꿀벌 병해충 증가, 밀원식물 감소 등으로 도내 양봉농가들이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고, 특히 꿀벌 개체 수 감소는 양봉산업 자체의 위축은 물론, 농작물 수분 저하를 일으켜 지역 농업 생산성 전반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조례안에는 △밀원식물의 증식·조성 △꿀벌 질병 및 병해충 예방 지원 △화분매개벌 공급 등 핵심 지원사업을 담았다.
한창수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양봉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과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밀원식물 조성부터 기술기반 강화에 이르기까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양봉산업 전반을 포괄하는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