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엘리야병원, 직원 대상 밸런타인데이 특별 이벤트 선보여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2-13 16:09:05

울산엘리야병원 밸런타인데이 직원 이벤트를 실시해 화제다. 엘리야병원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이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직원들을 위해 달콤한 사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해 화제다. 

13일 오후 12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된 특별 이벤트는 직원식당 입구 이벤트 부스에서 ‘2.14초를 잡아라!’ 타이머 게임을 진행했다.

참가한 직원이 스톱워치를 보지 않고 감으로 정확히 2.14초에 버튼을 눌러 멈추는 방식이다. 

밸런타인데이를 의미하는 2.14초와 이벤트를 진행하는 2월 13일의 2.13초까지 2가지 숫자를 맞춘 직원에게는 병원에서 준비한 초콜릿을 증정했으며 참가한 모든 직원에게는 막대사탕을 나눠주었다.

게임에 참가한 총무기획팀 전유림 사원은 “반복되는 직장 생활에서 밸런타인데이라고 특별할 것 없었는데 병원에서 뜻밖의 이벤트를 진행해 주어 신선하고 즐거웠다”라며 “비록 숫자를 맞추지는 못했지만 막대사탕 하나만으로도 동료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울산엘리야병원 정영환 병원장은 “최근 병원 증축공사가 진행되면서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합심해서 병원을 위해 노력해 주는 직원들에게 이번 이벤트가 작은 행복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직원이 행복하고 웃을 수 있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들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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