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로부터 이웃사랑 쌀·성금 기탁 받아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10-08 15:43:32

쌀 2천㎏·성금 260만 원 전달, 지역 어려운 이웃 지원 위한 나눔 실천
인천시 부평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부평구는 7일 (사)인천시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이하 협의회)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2천㎏과 성금 26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협의회 부회장인 주노호 ㈜주노어패럴 대표가 쌀 2천㎏을 후원하고, 협의회가 성금 260만 원을 마련하며 함께 뜻을 모아 이뤄졌다. 기탁된 쌀과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지난 2007년 10월 설립된 경제단체로, 부평구 소재 120여 개 중소기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업인의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 부평구 경제정책 제안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대봉 협의회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회와 주노호 부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과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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