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고3 학생·학부모 대상 ‘1대1 입시멘토링’ 운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11 16:03:45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1 입시멘토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교육청 진학지원단 소속 교사 9명이 상담사로 나섰으며, 학생 및 학부모 80여 명이 참여했다.
상담은 총 5회차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대입정보포털에 미리 입력한 성적 자료를 바탕으로 ▲대학별 전형 전략 ▲성적 분석 ▲학과 선택 방법 등을 일대일 맞춤형으로 안내했다.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 성적을 기초로 구체적인 입시 지원 전략과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대입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정명희 구청장은 “이번 입시멘토링이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7월 11일 대입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는 11월 21일에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대1 입시멘토링’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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