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청둥소리로 울부짖으며 갈라진 보문사 평화나무

고은빈 기자

dmsqls2324@naver.com | 2018-07-11 15:46:23

11일 오후 2시경 강화도 보문사 주차장 한 켠에 자리하고 있는 수령 약 215년 된 부락의 평화나무인 소나무가 갑자기 청둥소리를 내며 쩍 갈라졌다.

▲사진=강화 보문사 김경애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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