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범일2동,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20 16:03:31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동구 범일2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생에 앞장서는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와 범일2동 발전애향회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고 뜻깊게 진행됐다.
이날 새마을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끓인 삼계탕 300인분을 포장하고 김치와 떡을 함께 준비해 관내 경로당 7개소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민영순 범일2동 새마을부녀회장과 김지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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