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석 사하구청장, 2026 동방문 차담회로 ‘소통하는 열린구정’ 행보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7-30 16:51:36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 괴정동을 비롯한 1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동방문 차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구청장이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주민 의견을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석 구청장은 동별 단체장과 시설 대표 등을 초청해 민선 9기 구정목표인 ‘구민과 함께, 미래로 도약하는 사하’의 주요 정책 방향과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담회는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롭고 편안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은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 구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차담회를 통해 제안된 건의사항은 소관 부서별로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해 향후 구정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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