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창신대학교, 한국장애인부모회 경남지회와 MOU

마나미 기자

| 2026-10-08 16:00:44

-창신대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 전문 인력 양성·상호 공동 발전 협력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6일 한국장애인부모회 경남지회와 우수 사회복지 전문 인력 양성 및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장애인부모회와 창신대학과 사회복지학과는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함으로써, 사회복지 분야의 교육 및 연구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전경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이은진 사회복지학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사회복지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및 협력 활동을 통해 우수한 사회복지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의 교육에 대한 남다른 관심에 따라 지난 2019년 창신대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후 장학금부터 현장실습, 취업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창신대학교 신입생 전원(간호학과 50%)에게 1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지원한 누적 장학금만 89억 원에 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취업지원에도 적극적이다. 매 학기 채용연계형 현장실습학기제인 ‘부영트랙’을 운영하며 실무경험은 물론, 나아가 부영트랙 참여 전공생들에게 정규직 채용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부영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창신대학교는 우수한 대학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 전체 모집인원 669명에 총 3,885명이 지원해 정원 내 평균 경쟁률 5.85대 1을 기록하며, 경남 지역 사립대학교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취업에서도 2024년 취업률 71.6%(대학알리미 공시)를 기록, 수도권 4년제 일반 대학 평균 취업률(64.7%)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달성했다.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 지원 외에도 전국 초.중.고교 및 대학에 130여개가 넘는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을 건립.기증하며 교육 기부 활동을 적극 이어가고 있다. 또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을 통해 2010년부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46개국 2,945명 유학생에게 116억 원을 지급했다. 부영그룹의 누적 기부 금액은 1조 2200억 원에 달하며, 이 회장 개인적으로도 2,680억 원을 기부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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