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당리동, 여름방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전개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7-31 16:50:46
민·관 합동으로 하단역 일대 점검…청소년 보호법 준수 홍보 강화
당리동 청소년지도협의회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했다. 사하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보호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 사하구 당리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30일 하단역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8명을 비롯해 당리동장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보호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노래방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등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 규정을 집중 홍보했다.
또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곽손분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 보호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리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역아동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지원과 '사랑의 빵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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