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더 아름다운 2026년 8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공연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7-28 16:30:09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시 수영구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10시(하절기 3월~9월) 1,100대 규모의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를 상설 운영 중이며 8월에도 광안리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다양한 주제의 드론쇼를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8월 8일에는 ‘여름을 담다’ 공연이 펼쳐진다. 광안리의 푸른 바다와 여름의 설렘을 감성적인 드론 연출로 표현해 한여름의 낭만을 그려낸다.
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에는 ‘광복절’ 공연이 개최된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광안리 밤하늘에 감동적으로 풀어내어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1부 공연에 앞서 10분 전에는 당일 광안리해변에서 열리는 「2026 부산 광안리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대회」를 기념하는 300대 규모의 미니 드론쇼도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8월 22일에는 ‘마루는 강쥐’, ‘유미의 세포들’, ‘냐한남자’, ‘화산귀환’ 등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웹툰 캐릭터들을 주제로 한 ‘네이버웹툰 in 광안리’ 공연이 개최되며 광안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8월 마지막 공연인 8월 29일에는 ‘스페이스 어드벤처’ 공연이 펼쳐진다. 신비로운 우주를 배경으로 한 드론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을 환상적인 우주여행으로 초대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여름의 절정인 8월을 맞아 다양한 연령층의 피서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주제의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안전과 현장관리에도 최선을 다하여 광안리를 찾는 모든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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