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신선동,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나눔마켓' 추진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13 16:50:20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영도구 신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신선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0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나눔마켓」 사업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선동 복지통장 25명이 통별로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맞춤형 돌봄 복지사업이다.
특히 일회성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점검을 통해 복지 욕구를 살피고,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등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박남전 신선동 통장협의회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는 일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인지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복지통장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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