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프로갈맷길러, 갈맷길 플로깅·안전 모니터링 실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10-15 16:41:37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시 북구는 지난 13일, 갈맷길 주민 모니터링단 ‘프로갈맷길러’ 회원들과 함께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갈맷길 플로깅 및 안전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갈맷길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걷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갈맷길 6-4 구간인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활동에는 ‘프로갈맷길러’ 회원 23명이 참여해 갈맷길을 걸으며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갈맷길 안내에 필요한 방향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현장 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갈맷길 이용 환경과 안전 관련 사항을 살피며 쾌적한 갈맷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갈맷길을 직접 걸으며 환경 정비와 안전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걷기 좋은 북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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