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철 강원도의원, 지방도 416호선 가곡지구 도로재구조화 현장 점검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09-29 16:13:13

내년 보완설계·사업 착수 예산 6억여 원 신청, 선형개선·교량 재가설 등 단계적 추진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정연철 의원(국민의힘·삼척2)이 지방도 416호선 가곡지구 도로재구조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나섰다. 정연철 의원은 29일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태백지소 관계자들과 함께 삼척시 원덕읍 월천리부터 도계읍 신리까지 이어지는 지방도 416호선 가곡지구 현장을 찾아 도로 선형과 구조물, 교량 재가설 등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정연철 의원(왼쪽에서 두번째)이 강원도 도로관리사업소 태백지소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강원도의회 제공)

 지방도416호선 가곡지구는 총 31.55㎞ 구간으로, 산악지형 특성상 급경사와 급커브가 많고 도로 폭이 좁아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 문제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정 의원에 따르면 해당 구간 재구조화 사업 설계는 2023년 완료됐으나 현장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한 보완설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도 예산으로 보완설계비와 사업 착수에 필요한 6억여 원이 신청된 상태다.

 사업은 선형 개선을 비롯해 교량 재가설, 비탈면 구조물 개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규모를 100억 원 미만으로 관리하면서 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3~4년 이내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지방도 416호선 재구조화 사업은 내년 상반기 보완설계를 마친 뒤 공사 발주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연철 의원은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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