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기르기 좋은 화천군’ 새봄 어린이 프로그램 가득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03-05 16:12:40
화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시작, 복합 청소년 여가활동 공간 운영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화천군이 새봄을 맞이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들을 연이어 진행한다. 화천군 공공 도서관인 어린이 도서관과 사내 도서관은 3월 ‘도서관 씨앗 연구소’라는 대주제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일~28일까지, 매주 토요일 5세~초등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알쏭달쏭 씨앗찾기’이벤트를 운영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해당 기간, 단계별 힌트를 통해 씨앗의 정체를 맞추고 간식을 선물로 받는다. 이어서 10일~21일까지 매주 토요일 ‘너는 어떤 씨앗이니?’ 도서를 읽고 퀴즈를 풀어보는 콘텐츠도 기획했다. 14일~2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참여 어린이들이 올해 읽을 도서명을 작성하고, 도서 대출 후 화분 컵 케이크를 만드는 체험이 마련된다.
화천 청소년 수련관의 초중고교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수련관은 지난 2월부터 연말까지 ‘테마가 있는 호연지기’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중 참가지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그룹이 대학견학, 진로체험, 문화체험 중 1가지 이상을 선택하고, 스스로 일정을 기획해 운영되며, 체험비는 수련관이 지원한다. 또 20일까지 초등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 도전자를 모집한다. 뿐만 아니라, 수련관 내 복합 청소년 여가활동 공간인 ‘청플러스존’의 운영도 3월부터 시작됐다.
화천커뮤니티센터는 오는 24일 오후 6시20분부터 지하 공연장에서 ‘드로잉 매직쇼’공연을 진행한다. 입장 인원은 170명으로,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양질의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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