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흥 칼럼] 세계의 평화는 없는 것일까?
마나미 기자
| 2026-04-13 16:18:45
인간이 살면서 무얼 그렇게 욕심내고 사는가? 아무리 세상이 어지러워도 한번 왔다 가는 것이 인간인데 뭐 그리 욕심을 부리며 살아야 하는가?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것은 지키고 살아야지 남의 땅 남의 나라를 넘보는 것이 인간으로서 해야 할 짓인가? 누구나 생명의 소중함을 안다면 함부로 전쟁을 해서는 안 된다. 남을 죽이고 자신의 행복을 찾는다면 그 행복이 오래가는가?
생각과 이념이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나를 따르라는 식의 정치는 도저히 있을 수 없다. 어느 나라이건 그 나라의 국민이 있다면 국민의 의식을 생각하며 함께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이 중요하지 전쟁으로 남의 나라 차지하려고 하면 그 나라의 국민들은 가만히 있는가? 잘못된 생각이 나라를 망치듯이 한 나라의 통치자의 욕심이 전쟁을 일으키고 결국 그 나라의 국민들만 죽이는 꼴이다.
한 나라의 발전은 크게 자신들의 기술 개발과 노력으로 세계에서 돋보이는 기술력을 가지고 살아가면 되지 왜 남의 나라 남의 땅을 차지하려 욕심내며 싸우는가? 지금 이란과 미국의 전쟁은 인간 삶의 국경을 넘어서서 그 나라의 자산과 같은 하늘이 주신 재산을 무조건 힘의 논리로 빼앗으려는 것으로만 보인다. 이것이 좋은 것인가?
아무리 강대국이라 해도 지구상에 있는 어느 나라이건 그 나라의 국민들의 인권이 있는데 무조건 식의 전쟁으로 정치인들의 불순한 생각이 지구상의 인간 삶의 인권을 무시하는 짓이다. 어느 나라이건 전쟁은 인간 목숨을 버리는 행위로서 왜 소중한 목숨을 쉽게 생각하며 사는가? 그렇게 전쟁을 하고 싶다면 전쟁터에 자신이 가장 먼저 앞에 서서 싸워야지 자신은 뒤로 숨어서 통치자로서 지시만 하는 것이라 더 그렇다.
지금 세계는 과거와 다르게 영원한 우방도 동맹도 없다. 다만 자신들의 순간적 이익만을 위해서 우방이 되기도 하고 적이 되기도 한다. 이것이 과연 좋은 것인가? 다시 한번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 과거에는 자유 민주주의와 공산국가는 서로 상대하기조차 어려웠는데 이제는 누가 우방인지 아니면 적인지조차 어렵게 국제 정치판이 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전쟁을 쉽게 생각하고 싸운다. 이것이 우습다.
전쟁은 한번 싸우고 나면 그 나라의 자원과 모든 것을 잃고 다시 재건하려면 수십 년의 세월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걸 알면서도 나라와 나라가 툭하면 싸움을 한다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그것은 그 나라의 통치자들의 우월 주의와 욕심 때문에 일어난다. 어느 나라이건 국민들이 원하는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정치가 외교 없이 감정으로 돌입되어 큰소리치는 것이 어느 나라이건 화근이다.
이제는 세상이 달라져야 한다. 무엇이든 자국이 먼저 개발했다고 해서 우월주의에 빠져 상대국들을 무시하는 행위가 외교는 사라지고 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세상에 모든 기술은 금새 따라오고 배워서 재품으로 양산된다. 그런데 그걸 자신의 국가만이 하는 것처럼 과시하려다 감정 돌입으로 서로 다투며 끝내는 전쟁으로 이어진다.
인간의 삶이 몇 천년을 사는 것도 아닌데 이래서야 되겠는가? 상대를 이해하고 서로 돕고 살아도 부족한데 왜 전쟁으로 싸우려고만 하는지 어느 나라이건 우린 다시 한번 생각하며 세상을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외교 없이 감정적으로 상대국을 무시하는 행위는 결국 분쟁을 만들어 내는 원인이다. 전 세계가 하나로 뭉쳐서 인간이 잘사는 모습은 없는 것인가? 다시 한번 생각하자.
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UN 친선대사. 문학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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