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도시브랜드 굿즈 상시 판매 위한 협약 체결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29 16:54:34

지역 제작업체 3곳과 협력, 8월부터 온·오프라인 판매

왼쪽부터 가배향화 황석용 대표, 비누밥 김순영 대표, 박재범 부산남구청장, ㈜아델라7 서홍원 대표.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28일 지역 업체 3곳과 '도시브랜드 굿즈 판매 협력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브랜드 굿즈의 상시 판매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재범 남구청장을 비롯해 가배향화 황석용 대표, 비누밥 김순영 대표, ㈜아델라7 서홍원 대표가 참석했다.

남구는 지난 2024년부터 지역 업체와 협업해 남구의 상징물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도시브랜드 굿즈를 개발해 왔다.

구화인 ‘목련’을 모티브로 한 비누·아로마 세트, ‘남구의 사계절’을 담은 휘낭시에 세트, ‘남구의 산책길’을 주제로 한 드립백 커피 등 지역의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상품을 제작해 각종 행사와 기관 교류 등에 활용했다.

도시브랜드 굿즈는 8월부터 가배향화(용당점, 망미점), 비누밥 문현점, ㈜아델라7 대연점 등 제작업체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이후 온라인 플랫폼과 협력 판매처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도시브랜드 굿즈는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남구의 이야기와 지역의 가치를 담은 콘텐츠”라며 “지역 업체와 협력을 통해 도시브랜드 굿즈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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