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 선정…가족 체류형 프로그램·AI 돌봄 로봇 도입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3-30 16:18:18
경북도 공모사업 2건 동시 선정…아동 돌봄·가족 친화 환경 조성 추진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저출생 대응과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의성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과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에 선정돼 가족 친화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과 AI 돌봄 지원 로봇을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가족 친화 체류형 프로그램 ‘어디살아? 나 의성!’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가족 단위 체류 프로그램으로 자연·체육·체험 시설을 연계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도모하고 출산·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또한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의성키움마을돌봄터와 봉양어린이집에 안전·보건·교육 기능을 갖춘 AI 돌봄 로봇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돌봄 인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가족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과 아동 보육 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이 안심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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