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초등학생 원어민 영어캠프 성황리에 마무리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03 16:42:34

5일간 체험형 영어교육 운영…영어 자신감과 글로벌 역량 키워 김철훈 영도구청장(왼쪽 네 번째)는 초등학생 원어민 영어캠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영도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영도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한 ‘2026년 영도구 초등학생 원어민 영어캠프'를 지난 7월 3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내 해사대학관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80명이 참여했다. 

캠프에서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영어수업을 비롯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운영되었는데 특히 올해는 ‘Voyage Storytelling'을 주제로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한 편의 항해처럼 기획하고 탐색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첫날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소식을 개최해 캠프 운영계획과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으며, 마지막 날인 7월 31일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한 수료식을 통해 5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원어민과 함께 영어로 소통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역량 함양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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