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청년 창업가 육성‘KB유니콘클럽’6기 발대식 개최

마나미 기자

| 2026-05-03 16:36:00

-‘청년의 꿈에 투자한다’… 22.5대1의 높은 경쟁률 뚫고 총 10개사 최종 선정
-만 39세 이하 청년, AI·빅데이터 등 신산업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 강화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지난 30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유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유니콘클럽’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B유니콘클럽’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생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생애 전주기 육성·투자·공간·글로벌 연계 등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청년 창업가 육성 ‘KB유니콘클럽’ 6기 발대식 개최

2021년부터 작년까지 총 56개의 스타트업이 ‘KB유니콘클럽’에 참여했으며, 이번 6기에는 ICT 서비스 플랫폼, AI 빅데이터, 핀테크 등 신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타트업 10개사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 창업가들에 대한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3년 이하인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 대상으로 하여 더 많은 청년 기업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발대식에 참여한 청년 창업가들은 각자의 사업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상호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선발된 참여 기업에게는 향후 7개월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 검토 ▲워킹스페이스 입주 기회 ▲스타트업-투자자 간 네트워킹 ▲스타트업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글로벌 진출 지원 ▲전문가 심화 멘토링 등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 포용금융을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