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새마을회, 초량천 수질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활동 전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21 18:06:40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시동구새마을회는 지난 16일 초량천 일원에서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이번 활동은 지역 하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 복원을 목표로 하는 새마을회의 탄소중립 실천 운동으로, 동구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사용된 EM 흙공은 지난 6월 26일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제작한 700여 개로, 하천에 투하 시 수질 개선과 악취 저감 등 생태 복원에 유용하여 친환경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강철호 동구청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초량천 수질 개선을 위해 앞장서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적극 지원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권광택 동구 새마을회장은 “지난달 회원들과 땀 흘려 만든 흙공이 초량천을 정화하는 데 쓰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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