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상생협력으로 우리 전통주 판로 확대에 날개 달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7-10 16:31:18
■코레일·두산과 협력해 지역 양조장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 추진
aT 홍문표 사장 “이번 민관협력은 상생협력이라는 큰 틀 안에서 이루어지는 우리 농업과 전통주 산업 발전의 기반을 넓히는좋은 모델이 될 것”
aT·코레일·업무협약식 현장사진.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좌측 첫 번째),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좌측 두 번째), 코레일 원형민 본부장(우측 두 번째), 코레일유통 안상덕 유통사업본부장(우측 첫 번째)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전통주 소비 활성화와 지역 양조장 판로확대를 위해 코레일(사장 김태승), ㈜두산(유통BU장 송석기)과 협력해 전통주 홍보·판매 거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aT는 지난 7월 7일 코레일과 주요 기차역 전통주 팝업스토어 설치 등 전통주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7월 10일에는 서울 중구 두타몰에서 ㈜두산과 협력해 ‘전통주 갤러리’ 2호점을 오픈한다.
전통주 갤러리 오픈사진. aT 홍문표 사장(중앙),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좌측), 두산 송석기 유통 BU장(우측)
코레일과는 ▲ 철도 주요 역사에 ‘기차로 찾아가는 양조장’ 팝업스토어 설치, ▲ 코레일 운영 편의점인 스토리웨이 내 전통주 입점 확대 ▲ ‘찾아가는 양조장’과 연계한 철도관광상품 확대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철도역 주변 지역과 전통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도농 상생 모델을 만들고, 국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철도역을 전통주 체험·구매가 가능한 홍보·판매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두산과는 내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두타몰에 ‘전통주 갤러리’ 2호점을 열고, 우리 전통주를 국내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이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통주 갤러리 단체사진. aT 제공
두타몰의 ‘전통주 갤러리’ 2호점은 기존 안국동 1호점과 함께 다양한 전통주를 쉽게 체험하고 시음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aT는 안국동 1호점이 시음 중심의 체험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자,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입지 특성을 반영해 두타몰에 2호점을 새로 오픈했다. 2호점은 시음과 판매를 병행하는 소비자 접점형 매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aT 홍문표 사장은 “이번 민관협력은 상생협력이라는 큰 틀 안에서 이루어지는 우리 농업과 전통주 산업 발전의 기반을 넓히는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주가 국・내외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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