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동삼1동, 초복 맞아 취약계층 80가구에 '영양가득! 행복밥상' 나눔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21 18:11:10
동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임마누엘교회 협력…삼계탕 등 영양 밀키트 전달
가정 방문해 안부·건강 살펴…폭염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동삼1동 임마누엘교회 영양가득! 행복밥상!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영도구청 제공
가정 방문해 안부·건강 살펴…폭염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초복을 맞아 부산 영도구 동삼1동이 지역 교회와 함께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영도구 동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임마누엘교회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가득! 행복밥상!'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의체는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과 육개장, 죽으로 구성된 영양 밀키트를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했다.
류광수 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는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은 영양식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삼1동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송유진 동삼1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임마누엘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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