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직접 담근 열무물김치로 영도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16 17:02:32
희망곳간 운영기관 관계자들과 김치 50통 마련
봉래1동 희망곳간 통해 독거노인·1인 가구에 전달
‘부산항만공사’ 봉래1동 취약계층 위한 열무 물김치 기부해 나눔을 실천했다. 영도구청 제공
봉래1동 희망곳간 통해 독거노인·1인 가구에 전달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직접 담근 김치 한 통에 지역 이웃을 향한 나눔의 마음이 담겼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3일 희망곳간 운영기관 관계자 50여 명과 함께 마련한 열무물김치 5㎏ 50통을 부산 영도구 봉래1동행정복지센터 희망곳간 6호점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열무물김치는 매주 목요일 운영되는 희망곳간 나눔냉장고를 통해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BPA는 희망곳간 운영기관 관계자들과 직접 김치를 담그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BPA 희망곳간이 지역사회의 대표 나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숙 봉래1동장은 “정성을 담아 마련해 주신 열무물김치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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