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 창업 지원 맞손…부산 남구, 공유숙박 창업과정 공동 운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6-29 17:12:20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영산대 RISE사업단·비컨힐컴퍼니 3자 업무협약 체결
교육부터 멘토링까지 연계…공유숙박 창업 지원체계 구축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영산대학교 RISE사업단·비컨힐컴퍼니 '2026 부산 공유숙박 창업과정'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남구청 제공
교육부터 멘토링까지 연계…공유숙박 창업 지원체계 구축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영산대학교 RISE사업단, 비컨힐컴퍼니와 '2026년 부산 공유숙박 창업과정' 공동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중년의 공유숙박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창업 교육과 전문 강사진 교류, 수강생 공동 모집, 창업 희망자를 위한 상담과 멘토링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실제 에어비앤비 공식 홍보대사(앰배서더)로 활동하는 강사가 교육에 참여해 창업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사회복지기관과 대학, 전문기업이 연계한 창업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신중년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창업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보경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장은 "신중년이 혼자 창업을 준비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부담이 크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전문기업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신중년의 성공적인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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