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과 놀이가 하나로” 제12회 정관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 16일 개막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10-13 17:08:33
부산 최대 어린이‧청소년 학습문화 축제…꿈과 끼 펼치는 배움의 장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기장군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정관 중앙공원과 좌광천 일원에서 정관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12회 정관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정관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는 부산시 구·군 축제 평가에서 2023년 최우수 축제, 2024년 유망 축제로 선정돼 경쟁력을 입증해 왔으며 올해로 12회를 맞아‘부산 최대의 어린이·청소년 학습문화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찾아온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유아 대상 로봇·버블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김해준의‘브릿지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어 박혜경과 밴드 카노의 ‘가을 공감 라이브’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17일에는 청소년 공연 프로그램인 ‘꿈빛 무대(청소년 프린지)’를 시작으로‘좌광천 퍼레이드’와 공식 개막식이 이어진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생대회와 백일장도 마련된다.
저녁에는‘달밤달초 청소년 어울마당’에서 가수 딘딘 등의 신나는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군민 걷기대회와‘좌광천 지방정원 어린이 동요제’가 운영된다.
이어지는 폐막식과‘정관 가을밤 콘서트’에서는 조째즈와 이은미의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아울러 17일과 18일 양일간 정관 게이트볼장에서는 녹색 로봇 챌린지가, 정관어린이도서관 앞 윗골공원 광장에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과학 체험학습’과 ‘영어 체험학습’이 열린다.
분수 광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드는 달밤달초 체험 부스와 현장 입시컨설팅 부스도 진행된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부산 최대의 어린이·청소년 학습문화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와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축제가 아이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가족 모두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와 관련된 문의는 정관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 추진위원회로 하면 된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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