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참여 기관·단체 모집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29 18:57:09

자살 예방 안전망 확대… 보건·교육·복지 등 5개 분야 대상 부산 남구는 자살 예방을 위한 안전망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하고 단체를 모집한다.skarncjd wprhd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는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2026년 확대하기 위해 참여 기관과 단체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주민과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지역사회 통합 모델이다. 현재 남구에서는 대연1·3·5동, 용호1·3동, 우암동 등 6개 동이 참여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분야의 기관과 단체로, 참여 기관은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개입,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예방 교육, 인식 개선 캠페인,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 가운데 2개 이상을 선택해 자율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남구는 참여 기관과 단체에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모범 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는 남구보건소 또는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윤민우 부산남구보건소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뜻깊은 사업에 지역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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