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연휴 기간 취약지 현장 점검…해양사고 예방 강화
양해수 기자
yhskj4819@hanmail.net | 2026-05-07 17:01:36
지휘관·과장급 직접 현장 점검 나서
방파제·갯바위 등 연안 위험구역 집중 확인
구조 즉응태세·인명구조장비 운영 상태 점검
채호석 군산해양경찰서장이 점검하고 있는 사진. 군산해경 제공
방파제·갯바위 등 연안 위험구역 집중 확인
구조 즉응태세·인명구조장비 운영 상태 점검
[로컬세계 = 양해수 기자]연휴 기간 해양 관광객이 증가한 가운데 군산해경이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진 연휴 기간 동안 지휘관과 각 과장이 관내 취약지를 직접 방문해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파제와 갯바위 등 연안 위험구역과 파출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해경은 추락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낚시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또 인명구조장비 보유 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연휴 기간 근무 중인 파출소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채호석 군산해양경찰서장은 항공기를 이용한 항공순찰과 함께 새만금파출소 연안구조정에 직접 승선해 구조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각 부서 과장들도 담당 지역별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해양안전과장은 선유도 해루질 현장을, 경비구조과장은 구조대와 비응항 갯바위 취약지를 점검했다. 정보과장은 비응파출소 동·서 방파제를, 기획운영과장은 해망파출소 관내 연안사고 위험구역을 각각 확인했다.
채 서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구조 즉응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양해수 기자 yhskj48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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