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콴루 총재, 안정과 평화기원 위해 한국 방문
김장수
local@localsegye.co.kr | 2014-09-25 15:34:28
대비주수 물을 환자에게 뿌리면 물방울이 맺혀 천연구슬처럼 30만가지 화려한 색깔로 변한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들을 옆에서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은 모두 목격했다고 한다.
시콴루 총재는 사람들이 미쳐 생각하지 못한 상상을 초월한 여러가지 보지 못한 신비의 일들로 인해 전세계에서 초청하는 사례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아울러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는 육식·생선·파·마늘 향나는 음식을 가리며 주로 채식위주로 섭취하면서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기도한다고 한다.
시콴루 총재는 대비주수를 만든지는 12년 됐고 현재까지 20개국 방문 했다고 한다. 치료한 사람들만 해도 약 천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총재는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한다면 많은 나라를 방문해 대비주수로 여러 사람들이 효험을 볼 수 있도록 봉사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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