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로 어르신 생활편의 높인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7-07 17:17:07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를 시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도로명주소는 응급상황 시 신속한 위치 전달은 물론, 택배·배달, 행정서비스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활용되는 생활 주소이다.
이번 홍보 활동은 도로명주소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도로명주소 이해도 및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상구는 도로명주소 부여 원리와 올바른 표기 방법을 비롯해 생활 안전과 편의 증진에 활용되는 사물 주소와 상세 주소를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도로명주소 안내판을 활용해 직접 주소룰 작성해 보는 체험교육을 실시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는 방법도 함께 교육하고 있다.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는 “구민이 도로명주소 체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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