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 강릉부시장, 북부노인복지관 현장 점검

정연익 기자

acetol09@hanmail.net | 2015-05-20 17:03:00

▲19일 김학철 부시장(가운데)이 공사가 한창인 북부노인종합복지관 건설현장을 방문해 편의시설 확충 등을 점검하고 있다.

[로컬세계 정연익 기자] 김학철 강릉부시장 등 공무원들이 8월 개관을 앞두고 공사가 한창인 북부노인종합복지관 현장을 방문해 편의시설 확충 등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시공을 당부했다. 

북부노인종합복지관은 32억원을 들여 연곡면 영진리에 연면적 1474㎡(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신축 중이며 북부지역의 어르신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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