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당, 30~31일 광역·기초의원 92명 대상 의정역량 강화 교육 실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10-29 17:39:42

언론 대응·행정사무감사·예산심의·현장 의정활동 등 실무역량 강화
전원석 교육연수위원장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책으로 성과를 만드는 의정활동 지원”
민주당 부산시당 전경.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는 10월 30일과 31일 양일간 부산지역 소속 광역의원 11명과 기초의원 81명 등 총 92명을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부산시당 교육연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지방의원의 정책 전문성과 의정활동 역량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책임 있는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30일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열리는 광역의원 워크숍은 부산시 핵심 현안 및 협력 방안에 대한 간담회에 이어 전원석 교육연수위원장의 '언론 대응 및 의정활동 홍보',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의 '시민참여와 거버넌스' 강의로 진행된다.

둘째 날인 31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기초의원 워크숍은 이재용 금정구 지역위원장의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예산 심의 및 결산', 이광재 국회의원의 '민주당의 가치와 의정활동', 전원석 교육연수위원장의 '슬기로운 의정활동 - 원내 및 현장활동'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광역·기초의원의 역할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실제 의정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은 “지방의원 역량 강화를 통해 현안 해결 대응 능력을 높이고, 부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전원석 부산시당 교육연수위원장은 “지방의원의 역량은 결국 주민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키느냐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이번 교육은 기초의회와 광역의회를 직접 경험하며 얻은 실무적 지식과 성공·실패 사례를 공유하고, 의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연수 체계를 구축해,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실력 있는 지방의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당 교육연수위원회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지방의원의 정책역량과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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