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소방서 종무식과 시무식 개최, 새해 힘찬 출발 다짐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01-02 17:19:17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춘천소방서(서장 용석진)는 지난 12월31일 2025년 종무식과 2026년 1월2일 시무식을 잇따라 개최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2025년 종무식은 12월 31일 오후 2시 CGV 춘천점(퇴계동 투탑시티)에서 열렸으며, 서장을 비롯한 직원 80여 명이 참석해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시무식은 1월 2일 오전 9시 20분 춘천소방서 본서 대회의실에서 서장과 부서장, 내근 직원들이 참석해 새해 업무 방향을 공유하고 각오를 다졌으며, 교에서 장으로 근속 승진한 23명에 대한 신고식도 함께 진행됐다. 시무식 후 서장을 비롯한 간부 등 21명이 충렬탑(우두동)을 찾아 순국선열과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신년 참배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새해에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지를 다졌다.
용석진 서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신뢰받는 춘천소방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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