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호 도의원, 신림면 주민들과 지방도 현안 해결 머리 맞대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08-20 17:19:57

신림면 14개리 이장·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 등 참석
지방도 597호선 교통안전·도로환경 개선 논의
조성호 도의원.(강원도의회 제공)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조성호 도의원(원주7)이 신림면 주민들과 만나 지방도 597호선 등 지역 도로 현안 해결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조 의원은 20일 신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림면 14개리 이장과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림면 일원 지방도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는 지방도 관련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의 도로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관계기관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지방도 597호선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안에 대한 개선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도로 우수의 마을 토지 유입 방지시설 설치 ▲과속방지턱 설치 및 정비 ▲강원특별자치도·충청북도 경계 표지판 정비 ▲도로 편입 사유지 보상 ▲도로변 제초작업 강화 ▲중앙선 절선 및 좌회전 허용 등이다. 특히 도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안전 문제와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여건을 반영한 적극적인 정비와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성호 도의원은 “도로 문제는 주민들의 안전은 물론 일상생활의 불편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제기된 건의사항들이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로관리사업소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지역의 크고 작은 불편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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