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연계해 차량 진입로 및 주민 통행공간 확보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연계해 차량 진입로 및 주민 통행공간 확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북구는 구포시장 내 원활한 차량 진입과 주민 통행 공간 확보를 위해 구포119 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날 구포시장 내 노점과 가판대, 좌판 및 각종 적치물 등으로 인한 보행 장애 요소를 정비하고, 긴급 차량의 신속한 진입과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북구는 장날 노점 및 가판대가 들어서기 전 시장 진입 구간과 내부 통행로를 사전 점검했으며, 상인들을 대상으로 통행로 확보를 위한 안내와 자율적 정비를 유도했다.
또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연계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통행에 지장을 주는 가판대와 적치물 등에 대해 현장 계도 및 정비 조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장 내 주요 동선과 비상 차량 진입로를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이 한층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구포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원활한 통행과 차량 진입을 위해서는 상인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계도를 통해 위험 및 불편 요인을 개선하고, 상인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