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군남면 정권옥 농가에서 2025년 첫 모내기 실시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5-04-16 17:37:13
9월경 발생하는 태풍 피해 등 기상 재해 피할 수 있어
15일 영광군 첫 모내기 ©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영광군 군남면 반안리 정권옥(50) 농가에서 지난 15일 올해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올해 첫 모내기는 작년에 비해 나흘 정도 빠르며,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부터 본격적으로 모내기가 진행되어 6월 중순까지 약 9,200ha의 논에서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생종 벼 조기 재배는 4월 하순에 이앙해 9월 초에 수확할 수 있다.
9월경부터 발생하는 태풍 등 기상재해를 피할 수 있고, 추석 전 햅쌀 시장의 선점으로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올해도 풍년농사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의 위상을 계속해서 드높여 주길 바라며 ,영광 쌀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기계 구입비 지원,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등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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