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부산국제영화제 방문한 암웨이 창업주 가문 3세 안드레아 디보스
길도원 기자
kdw88@localsegye.co.kr | 2018-10-05 17:36:27
5일,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로비에서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한 암웨이 창업주 가문 3세 안드레아 디보스가 암웨이 아티스트리에서 초청한 뉴욕 아티스트 레이디 제이데이(Lady JDay) 작품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작품은 영화제 기간 동안 부산 시민과 영화제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포토월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암웨이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아티스트리는 7년 연속 다이아몬드 스폰서 자격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해 오고 있다./사진=한국암웨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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