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만덕3동, 장애인 1인 가구 ‘마음-이음’ 운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5-26 22:38:35

부산 북구 만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애인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문화체험 사업을 추진한다.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와 만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적 고립을 겪는 장애인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 『마음-이음』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문화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돕고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고독사 예방 사업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특히 2~3회차에는 북구 문화예술플랫폼 전문 강사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문화예술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윤자 위원장은 “직접 가정을 찾아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장애인들의 일상 속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감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소통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덕3동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만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또한 장애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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