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부산영도우체국 영도 커피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10-14 18:14:31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영도구는 14일 영도구청에서 부산영도우체국과 ‘커피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도구의 독창적인 커피 인프라와 우체국의 상징 자산인 우표 문화를 연계해 차별화된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홍보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활용해 영도 커피 문화의 전국적인 위상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영도 커피 문화 및 축제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영도 커피 페스티벌 기간 우표 문화 체험 및 홍보 부스 운영 ▲영도 커피 명소와 축제 콘텐츠를 연계한 우표·엽서 등 문화상품 발굴 ▲양 기관 홍보 채널을 활용한 교차 홍보 지원 등에 긴밀히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기념해 부산영도우체국은 영도의 커피 문화를 담은 기획 상품 ‘커피의 섬, 영도 이야기’ 나만의 우표를 특별 제작했다.
이번 우표는 지역의 대표 문화 자원인 커피와 우편 문화를 접목한 특색 있는 홍보 콘텐츠로, 현재 우표 제작 및 예약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영도 커피 문화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커피와 우편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지역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협력 사업을 통해 ‘커피의 섬, 영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도 영도 커피 페스티벌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커피와 우편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콘텐츠를 통해 영도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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