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 종료 앞두고 집중 홍보 추진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7-28 18:04:02
내달 31일 사용기한 종료
미사용 지원금 최소화 총력- ‘우리동네 소비 온(ON), 지역경제 업(UP)’ 캠페인 전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등 지역 가맹점 이용 활성화 기대
부산진구청사 전경. 진구청 제공
미사용 지원금 최소화 총력- ‘우리동네 소비 온(ON), 지역경제 업(UP)’ 캠페인 전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등 지역 가맹점 이용 활성화 기대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 부산진구가 다음 달 31일로 종료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을 독려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집중 홍보에 나선다.
부산진구는 지원금 사용기한 종료에 따른 주민들의 미사용 지원금을 최소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가맹점 이용을 활성화하여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우리동네 소비 온(ON), 지역경제 업(UP)’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8월 한 달간 구청 홈페이지와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에게 지원금 사용기한 및 사용 가능 업종을 상세히 안내하고, 지역 내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사용기한을 놓치지 말고 가까운 지역 가맹점에서 지원금을 적극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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