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자립준비청년 사회정착 지원 프로그램’성과공유회 개최
마나미 기자
| 2025-12-03 17:55:20
-우수참여자 청년에 성장지원금 전달…실제 변화 경험 나누는 발표 시간 마련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2025년 자립준비청년 사회정착 지원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이 경제적ㆍ사회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자립준비청년 200명에게 자립지원금과 함께 ▲진로 탐색 ▲학업 성취 ▲자격증 취득 ▲취업 컨설팅 ▲인턴십 연계 등 체계적인 역량강화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해 동안 청년들이 보여준 열정을 되돌아보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우수참여자를 시상했다. 총 11명이 우수참여자로 선정됐으며, 각자 50만원의 성장지원금을 전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KB국민은행의 따뜻한 지원 덕분에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 프로그램을 발판 삼아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미래를 향해 자신 있게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동반자 역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역량강화 지원 외에도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KB드림홈’사업도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 ‘KB드림홈’은 보호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자립생활관의 노후공간 개선, 가전·가구 지원, 공용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5개의 자립생활관 환경 개선을 진행하며 청년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지원하고 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이대엄마아기병원, 분만 7,000건 돌파…개원 기념일 앞두고 결실
- 2김쌍우 무소속 기장군수 후보, “에너지·교육·상권·복지·생활관광을 잇는 5대 실용공약 미래 100년 준비”
- 3박희정(민주당) 포항시장 후보, ‘포항 원도심 리본(Re-born) 프로젝트’ 발표 “사람이 다시 모이고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원도심 만들겠다”
- 4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선대위, 박승호 후보‘공직선거법 위반’혐의 고발
- 5오중기(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부처님오신날 맞아 사찰 방문 및 시민 소통 행보 이어가
- 6최윤홍 부산시교육감 후보, '아이들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 만들기' 제1호 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