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0년 제2차 김포시민 원탁회의’ 참가자 공개모집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0-10-14 18:11:40
| ▲김포시청 전경. |
[로컬세계 김병민 기자][로컬세계 김병민 기자]경기 김포시는 ‘2020년 제2차 김포시민 원탁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의 지혜를 모으고 의견을 수렴하는 ‘김포시민 원탁회의’는 올해 “WITH 코로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기후변화 위기 대응 방안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놓고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대규모 현장토론 중심으로 운영됐던 시민원탁회의는 올해는 코로나19 대응으로 전 과정 비대면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참가자 7명이 한 그룹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해당 주제에 대한 퍼실리테이터(토론촉진자)의 사전조사(유선) 후, 각 그룹별 온라인 오픈채팅방을 통해 본격적으로 의제를 토론한다.
그룹별 온라인 숙의과정을 거친 정책사항은 시 홈페이지 원탁회의 게시판에 게시해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우선순위 투표를 진행하며, 공감을 많이 얻은 제안은 관련부서에서 정책 반영을 검토하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포시민과 관내 사업장, 학교 등에 소속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김포시 홈페이지 내 모집공고 내용을 참고해 오는 27일까지 이메일, 모바일,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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