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태백시, 긴급 제설작업 총력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20-01-28 18:39:04

▲태백시 제공.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27일 오후 3시 태백시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태백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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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호 태백시장은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투입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안전재난관리과 1/3 상황근무 및 13개 협업부서에 상황근무 유지에 나섰으며, 제설을 위해 특수 제설차량 20대와 친환경 제설제 50톤이 투입됐다.


28일 오전에는 전 직원에게 제설 복장으로 출근하라는 문자 메시지를 전송, 직원들은 출근 후 긴급 제설작업에 투입됐다.


직원들은 시 청사 내 주차장을 비롯해, 중앙로와 황지연못, 태백역 일대 및 주요 인도변, 취약지역 곳곳에 흩어져 제설 작업을 펼쳤다.


한편 태백시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28일 오후 12시 30분부로 해제됐으며, 당일 적설량은 12.8cm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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