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청자박물관 우승채. 전남 기능경기대회 도자기부문 ‘금상’ 수상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5-04-16 19:06:31
오는 9월 20일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전남 대표 선수로 출전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소속 우승채 직원이 최근 개최된 2025년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에서 도자기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 등에서 전라남도 내 다양한 분야의 숙련 기술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도자기 부문에서 우승채 직원은 항아리 두 점과 백상감을 이용한 문양이 들어간 합 두 점을 출품하며, 전통 기법과 현대적 미감을 조화롭게 구현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로 1위금상을 차지했다.
우승채 직원은 이번 수상을 통해 오는 9월 20일 개최 예정인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라남도 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전국 대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숙련 기술인을 선발하는 자리로 각 시·도의 대표 선수들이 기술 역량을 겨룬다.
최영천 고려청자박물관 관장은 “고려청자의 고장 강진군의 대표로 출전해 이룬 쾌거여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술인들의 성장과 도전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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