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프리미엄 프렌치 맥주 크로넨버그 1664 블랑 첫 글로벌 앰배서더로 배우 ‘로버트 패틴슨’ 발탁

마나미 기자

| 2025-10-24 19:10:59

-브랜드 철학인 ‘Good Taste’, 영화적 방식으로 전 세계 알릴 예정
-2026년 글로벌 캠페인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 활동 전개
프리미엄 프렌치 맥주 크로넨버그 1664 블랑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국내 유통 중인 프리미엄 프렌치 맥주 크로넨버그 1664 블랑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세계적인 배우 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이 칼스버그 그룹을 통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버트 패틴슨은 세련된 감각과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스타일 아이콘으로, 1664 블랑이 지향하는 현대적 세련미와 독창적인 브랜드 감성을 완벽하게 담아내는 인물이다.

크로넨버그 1664 블랑은 로버트 패틴슨과 함께 프리미엄 맥주로의 브랜드 철학인 ‘Good Taste’를 다면적으로 알리는데 초점을 맞춰 영화감독 브래디 코벳(Brady Corbet)과 협업, 영화적 방식으로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우 로버트패틴슨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권역 유태영 상무는 “글로벌 앰배서더인 로버트 패틴슨을 통해 단순한 파트너십이 아닌 새로운 문화적 영역으로 도약하는 장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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