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20년도 토양개량제 31만2천포 무상 공급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20-02-14 19:04:18
| ▲의성군청 전경. |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토양개량제 31만2000포(6241톤)을 6개 읍면(의성읍,단촌면,점곡면,옥산면,사곡면,다인면)에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까지 추가신청과 보완을 거쳐 사업량을 확정했으며, 2월부터 지원 사업을 시행해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인 4월 말까지 소재지 지역농협을 통해 마을별로 공급할 계획이다.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은 3년 1주기로 농경지의 유효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에 △규산 △석회 △패화석을 무상 공급해 친환경 농업실천기반을 조성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특히 농촌 고령화에 따른 살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의 리별로 공동살포 대행자를 구성, 공동살포 비용으로 1포대(20kg)당 800원씩 별도 지원한다.
김주수 군수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의 개량을 위해 토양개량제를 공급하고, 무상 공급된 토양개량제가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공동살포를 추진함으로써 고품질 농산물 생산은 물론 농한기 농촌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불확실성의 폭풍우 뚫고, 생존을 넘어 도약으로'… 부산상의 제285차 경제포럼, AI와 지각변동 속 지역기업의 미래 나침반 제공
- 222세부터 73세까지 세대 초월한 열정… 극단 CONTACT, 연극 ‘시계탑이 보이는 거리’ 도쿄 무대 오른다
- 3일반사단법인 일한다문화교류회 출범 및 안동윤 저자 『아빠의 아버지』 출판기념회 성료
- 4[기획] '2년의 침묵 깨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부산시립미술관', 469억원 투입한 혁신 거쳐 17일 ‘미래형 예술 플랫폼’으로 화려한 부활
- 5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 “‘제2의 창업 정신’으로 다시 시작”…5대 경영방향 제시
- 6[기획] ‘2600억원의 결실, 서부산에 거대한 물류 대동맥이 뛴다’…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 준공, 대한민국 유통·물류의 패러다임을 바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