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학교별 예선을 통과한 초등학교 20개교 20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부모와 친구들의 응원 속에 ‘수소트램과 함께 공존하는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문제 풀이가 진행됐다.
대전시는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수소트램 개통에 대비한 스쿨존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4월부터 학교별 골든벨 예선을 운영해 왔으며, 총 2천7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왕중왕상 1명을 포함해 총 10명이 선발돼 시장상과 교육감상 등이 수여됐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시의회와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소트램 시대에 맞춘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맞춰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