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흥 칼럼] 노조가 왜 정치판 앞잡이 하는가?
마나미 기자
| 2026-10-06 19:42:19
우리나라는 자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답게 국민 모두가 법을 지키고 살아야 하는데, 과연 그런가?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처우개선의 문제도 아닌데 모든 정치판에 하수인처럼 회사의 일보다는 정치판의 하수인처럼 사회 현실을 시끄럽게 만든다. 이것이 좋은 것인가?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데 왜 정치판에 개입을 하며 패거리 정치를 위해서 대거로 참여하여 목청을 높이는 것이 좋은가? 돌아보면 모두가 우리 국민이고 우리 형제자매들이다. 그런데 누굴 지지하려 집권당의 패거리로 움직이며 동원된 조직처럼 사회를 혼란 속으로 몰아 넣는가?
정치에 앞장서서 무슨 혜택을 노리며 가는지 국민들은 지켜본다. 기업이 없다면 과연 일할 수 있는 일자리는 어디서 나오며 누가 책임을 지는가? 나라가 잘되려면 노동자들이 산업체에서 열심히 일하고 정치인은 나라를 위해서 정치를 바르게 잘해야 하는데, 자신들의 억척으로 주장을 앞세우려고만 하는 나라가 결국 잘되어 갈 수 있는가?
노동조합은 노동자들의 인권과 권리증진을 위해서 법으로 인정한 단체이다. 그런데 노조가 왜 정치판에 붙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려 하는가? 진정하게 노동자를 위한다면 노동자들의 권익에 우선하라. 집권당의 앞잡이로서의 행실은 누가 보아도 타당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아도 정치가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것보다 엉망진창으로 가는 꼴이 우스운데 근로자들이 그런다면 누가 좋아 하는가?
이제 우리나라도 선진국가라는 명성에 맞게 국민들의 수준도 사회를 위해서 자신들이 지켜야 하는 것은 모범적으로 지키며 살아야 한다. 인간의 삶이 행복하게 잘 살려면 그 나라의 국민들이 모범적으로 지킬건 지키고 살아야 살기 좋은 나라가 되지 정치와 손잡고 시끄러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주인 없는 나라처럼 항상 불안한 나라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통치자의 아집으로 국민의 눈치도 없이 자신 맘대로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 이것이 좋은 나라인가? 무엇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변하여 가는가? 지켜보는 국민들은 모두가 한마디씩 하노라면 대통령을 하야 시켜야 한다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국민이 믿는 노조까지 그 편에 서서 움직인다면 국민들은 무슨 말을 할 것인가?
물론 세상이 모두가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국민 한사람 한 사람이 법과 도덕을 지키면서 살아야지 나부터 법을 무시하고 내 맘대로 산다면 과연 나라는 어떻게 될 것인가? 살기 좋은 나라가 맞는가?
우리나라가 여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나서도 조상들의 나라위한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지금 우리가 선진국이라는 명성을 얻고 이만큼 사는데 왜 무엇을 욕심내려고 자꾸 정치판이 이렇게 나라를 어지럽게 만들어 가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정신 차리고 바르고 정직하게 살자. 이것이 나와 후손들에게 미래를 보장해 주는 것이다.
아무리 통치자가 독선으로 가도 국민이 바로 선다면 절대 함부로 할 수 없다. 그걸 눈감아주고 공조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사회가 혼란스럽다. 그래서 노조는 본인들의 노동자를 위한 활동만 하고 가면 나라를 위하는 길이며. 정치판에도 바른 소리로 올바르게 가도록 국민의 입장에서 나서야 한다.
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UN친선대사. 문학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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