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의회, 2026년도 군정 주요사업장 실태파악 현지확인 7일차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10-21 19:53:25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화천군의회(의장 조웅희) 의원들이 21일 사내면 일원에서 ‘2026년도 군정 주요사업장 실태파악 현지확인’ 7일차 일정을 진행했다. 화천힐링센터와 사내면 비행장 기부대 양여 사업(제2농공 단지 조성 사업) 등 2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화천군의회 의원들이 21일 사내면 일원에서 ‘2026년도 군정 주요사업장 실태파악 현지확인’ 7일차 일정을 진행했다(화천군의회 제공)

 이선희 부의장은 화천힐링센터의 국고보조사업에 따른 용도변경 제한 기간을 확인하고, 기간이 도래한 경우 사내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른 용도의 시설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하였다.

 김동완의원은 제2농공단지 조성 사업 추진이 여건상 어려울 경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 필요성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김명진의원은 화천힐링센터 관련 용역 추진 시 사내지역 농·특산물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용역 과업에 반영되도록 주문했다.

 김은경의원은 힐링센터에 관내 단체, 주민들을 통해 1박2일 코스를 개발해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박진천 의원은 힐링센터에서 음식을 개발할 경우 가격 및 대중성을 고려하여 실질적으로 팔 수 있는 음식을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다. 최호기 의원은 화천힐링센터에 매년 막대한 위탁비와 운영비가 투입되는 만큼,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객 유치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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